본 게임의 전투 시스템에는 개발 의도에 따른 몇 가지 규칙이 존재합니다.
규칙 1: 개별 공격/방어 군대들은 서로 합류할 수 있다.
동맹의 공격/방어 전투에 참가하려면 전투 종료 전에 군대가 전장에 도착해야만 합니다. 공격전보다 방어전 참가가 더 수월한데 이는 일반적으로 동맹 기지들이 세계 지도상에서 서로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 규칙 1은 같은 진영 멤버들에게만 적용됩니다.
- 규칙 1은 다른 진영 군대들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 군대 파견 시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전장 도착이 너무 늦으면 1차 전투가 아닌 2차 전투부터 참전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규칙 2: Warplanet Online의 전투는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
게임 내 전투 결과는 실시간으로 반영됩니다. 플레이어와 동맹이 함께 군대를 파견했으나 플레이어 군대만 먼저 도착할 경우, 다른 동맹 군대가 합류할 때까지 플레이어 군대는 엄청난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뒤늦게 동맹 군대가 합류한다 해도 플레이어 군대의 손실은 여전히 클 것입니다. 따라서 보다 나은 결과를 얻으려면 공격/방어 전투 시기를 동맹과 서로 잘 조율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적 원정군에 맞서 동맹을 지원하기 위해 방어군을 파견했으나 플레이어 군대가 전투가 시작된 후에 도착할 경우, 플레이어 군대는 참전이 늦어지고 동맹 군대는 심각한 데미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뒤늦게 동맹의 2차 방어 증원군이 플레이어를 돕기 위해 합류한다 해도 플레이어 군대의 손실은 여전히 클 것입니다. 따라서 보다 나은 결과를 얻으려면 공격/방어 전투 시기를 동맹과 서로 잘 조율해야 합니다.
규칙 3: 원정군은 개별 공격군과 합류할 수 없다.
원정군의 공격은 언제나 총공격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즉 두 원정군이 같은 전장에 도착한 경우, 늦게 도착한 원정군은 앞서 도착한 원정군의 전투가 끝날 때까지 대기해야 합니다. 플레이어가 개별 군대를 파견해 원정군보다 먼저 도착했다 해도 플레이어 군대는 원정군의 전투가 종료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원정군의 장점은 연합군이 함께 이동해 동시에 전투에 투입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개별 군대의 전력이 더 높을 수는 있으나 전투 종료 전까지 모든 군대가 전장에 도착할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없는 데다가, 홀로 도착한 개별 군대는 막대한 데미지를 입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원정군은 전 군이 동시에 전투에 돌입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규칙 4: 증원군 주둔지는 두 가지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외부 증원: 특정 동맹을 지원 중인 병력에 대한 정보를 보여줍니다.
내부 증원: 플레이어의 기지 방어를 돕는 동맹 병력에 대한 정보를 보여줍니다.
외부 및 내부 증원 기능은 현재 전투 중인 병력을 포함해 얼마나 많은 병력이 방어에 투입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방어 군대는 전투 종료 전까지 계속 추가로 합류할 수 있으나, 전투가 끝나면 증원군 주둔지에서 파견되지 않은 군대들은 자신의 기지로 복귀하고 증원군 주둔지 소속 군대만 해당 주둔지에 남게 됩니다.
원정군이 늘 최상의 공격 전략인 것은 아닙니다. 적은 원정군이 도착하기 전에 미리 방어막을 활성화하거나 자신의 동맹에 지원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플레이어는 동맹들과 공격 시기만 잘 조율하면 작전실을 통해 파견한 원정군보다 강력한 공격을 퍼부을 수 있습니다. 단, 이러한 개별 공격 군대와 원정군은 서로 합류할 수 없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규칙 1: 개별 공격/방어 군대들은 서로 합류할 수 있다.
동맹의 공격/방어 전투에 참가하려면 전투 종료 전에 군대가 전장에 도착해야만 합니다. 공격전보다 방어전 참가가 더 수월한데 이는 일반적으로 동맹 기지들이 세계 지도상에서 서로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 규칙 1은 같은 진영 멤버들에게만 적용됩니다.
- 규칙 1은 다른 진영 군대들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 군대 파견 시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전장 도착이 너무 늦으면 1차 전투가 아닌 2차 전투부터 참전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규칙 2: Warplanet Online의 전투는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
게임 내 전투 결과는 실시간으로 반영됩니다. 플레이어와 동맹이 함께 군대를 파견했으나 플레이어 군대만 먼저 도착할 경우, 다른 동맹 군대가 합류할 때까지 플레이어 군대는 엄청난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뒤늦게 동맹 군대가 합류한다 해도 플레이어 군대의 손실은 여전히 클 것입니다. 따라서 보다 나은 결과를 얻으려면 공격/방어 전투 시기를 동맹과 서로 잘 조율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적 원정군에 맞서 동맹을 지원하기 위해 방어군을 파견했으나 플레이어 군대가 전투가 시작된 후에 도착할 경우, 플레이어 군대는 참전이 늦어지고 동맹 군대는 심각한 데미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뒤늦게 동맹의 2차 방어 증원군이 플레이어를 돕기 위해 합류한다 해도 플레이어 군대의 손실은 여전히 클 것입니다. 따라서 보다 나은 결과를 얻으려면 공격/방어 전투 시기를 동맹과 서로 잘 조율해야 합니다.
규칙 3: 원정군은 개별 공격군과 합류할 수 없다.
원정군의 공격은 언제나 총공격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즉 두 원정군이 같은 전장에 도착한 경우, 늦게 도착한 원정군은 앞서 도착한 원정군의 전투가 끝날 때까지 대기해야 합니다. 플레이어가 개별 군대를 파견해 원정군보다 먼저 도착했다 해도 플레이어 군대는 원정군의 전투가 종료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원정군의 장점은 연합군이 함께 이동해 동시에 전투에 투입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개별 군대의 전력이 더 높을 수는 있으나 전투 종료 전까지 모든 군대가 전장에 도착할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없는 데다가, 홀로 도착한 개별 군대는 막대한 데미지를 입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원정군은 전 군이 동시에 전투에 돌입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규칙 4: 증원군 주둔지는 두 가지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외부 증원: 특정 동맹을 지원 중인 병력에 대한 정보를 보여줍니다.
내부 증원: 플레이어의 기지 방어를 돕는 동맹 병력에 대한 정보를 보여줍니다.
외부 및 내부 증원 기능은 현재 전투 중인 병력을 포함해 얼마나 많은 병력이 방어에 투입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방어 군대는 전투 종료 전까지 계속 추가로 합류할 수 있으나, 전투가 끝나면 증원군 주둔지에서 파견되지 않은 군대들은 자신의 기지로 복귀하고 증원군 주둔지 소속 군대만 해당 주둔지에 남게 됩니다.
원정군이 늘 최상의 공격 전략인 것은 아닙니다. 적은 원정군이 도착하기 전에 미리 방어막을 활성화하거나 자신의 동맹에 지원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플레이어는 동맹들과 공격 시기만 잘 조율하면 작전실을 통해 파견한 원정군보다 강력한 공격을 퍼부을 수 있습니다. 단, 이러한 개별 공격 군대와 원정군은 서로 합류할 수 없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